자꾸만
꺼내보고 싶은
내 칫솔
부드럽지만 깨끗하게.
오랄-비의 최신 기술을 모아 만든
엑스퍼트 9000을 소개합니다.
특수 설계된 9000가닥의 저자극 칫솔모 끝과
입 속 깊은 곳까지 닿는 초소형 헤드는
잇몸케어와 탁월한 세정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알록달록 4가지 파스텔 컬러를 입은 엑스퍼트 9000,
오랄-비의 첫 칫솔 케이스와 함께 소개할게요.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기분 좋은 설렘과 함께 약간의 피로감은
누적되어 있지만
일하는 동안은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이 필수지.
장시간 작업으로 집중력이 흐려질 때쯤
손을 뻗어 의지해보는 진한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
잠시 집중되나 싶었지만
이내 텁텁한 입 속이 신경 쓰이네.
연이은 야근으로 잇몸까지 예민해진 상태.
이럴 땐 적은 자극으로 맑은 정신을 되찾아 줄
내가 선택한 칫솔,
오랄-비 엑스퍼트 9000이 필요하다.
- 부드러운 9000가닥 끝의 마이크로 칫솔모
-
끝단이 3~4가닥으로 갈라져 더욱 부드러운 칫솔모.
잇몸에는 부드럽게, 치아에는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합니다.
- 손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 핸들
-
우리 몸에 딱 맞게 설계된 고무 핸들로
양치가 더 쉽고 편해져요.
오랄-비 엑스퍼트 9000이 주는
부드러운 자극과 개운함.
이젠 몰입이 필요할 땐 언제든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어야겠다.
길었던 강의 시간.
줄곧 마스크를 쓰고 있느라
불편함과 답답함은 최고치에 달했다.
지금 나에겐 개운함이 필요해.
-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칫솔모
-
파란색이던 칫솔모가 투명하게 변하면 새 칫솔로
바꿔주세요.
최상의 세정력을 유지하기 위한
칫솔의 교체주기는 약 3개월이랍니다.
가방에서 꺼내 든 칫솔 케이스.
어라, 파란색 칫솔모가 투명해졌다.
칫솔 교체할 때네.
이럴 땐 사물함 한가득 채워둔
새 칫솔이 있어 걱정 없지.
오랄-비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사용해왔지만
엑스퍼트 9000이야말로 깔끔함을 추구하는
딱 내가 찾던 칫솔.
헤드가 작아 입 안쪽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닦아주니까
양치 후 깔끔함이 남다르다.
- 입 속 깊은 곳까지 닿는 초소형 헤드
-
보다 깨끗한 양치생활.
일반 칫솔에 비해 훨씬 작은 초소형 헤드가
입 안쪽 닿기 어려운 곳까지 닦아줍니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까지 마음에 쏙.
나는 퍼플, 친구는 핑크.
칫솔 케이스에 보관하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데다 디자인도 예쁘니까.
매일 가방에 쏙 넣어 다니고 싶어.
- 칫솔 케이스
-
이를 닦을 땐 양치컵으로, 평소엔 칫솔을 보관하는
케이스로 사용해요.
간편하면서도 여러모로 유용하죠.
Expert 9000
오랄-비 엑스퍼트 9000을 소개합니다.
-
1 9000가닥의 칫솔모 끝
특수 설계로 부드러움과
세정력을 동시에 -
2 저자극 잇몸케어
끝단이 3~4가닥으로 갈라져
더욱 부드러운 잇몸케어
- 3 초소형 헤드 입 속 깊은 곳 양치까지 탁월
- 4 인디케이터 칫솔모 쉽게 눈으로 확인하는 칫솔 교체 주기
- 5 인체공학적 손잡이 양치를 더욱 편하고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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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