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마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 위해 노력한다.
하루에 2리터 물 마시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기,
홈메이드 요리 즐기기 등 작은 실천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건강한 정신과 몸에서 나오는 섹시함이야말로 진정한 섹시가 아닐까.

Eat healthy everyday.
Drinking 2 liters of water a day, not eating instant food,
enjoying homemade cuisine, these good habits will keep your body healthy.
Healthy mind and body will make you sexy.

요즘 같은 날씨에는 ‘Roy Ayers’ 의 음악이 제격이다.
특히 따뜻한 가을 햇살에 어울리는 ‘Everybody loves sunshine’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Roy Ayers’ 의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음색이 몸을 편안하게 감싸 안는다.

The music of Roy Ayers is perfect for this weather, especially ‘Everybody loves sunshine’.
This song will make you feel better.

머리가 복잡할 때는 책을 읽는다. 때로는 심플하게 생각하는게 정답일 때가
있다. 요즘 같이 선선한 저녁에는 샤워 후 편안한 속옷을 입고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잠>을 읽는다.

I read a book when my head is complicated. Sometimes it is right
to think simple. On a cool night like these days, I am wearing a comfort inner after
shower and read a book like‘le sixieme sommeil by Bernard Werber’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어 하는 꾸준한 운동은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의 활력소이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쾌감이야말로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Regular exercise is not only good for health,
it is also the spice of the life.
The moment of feeling a sense of accomplishment
after workout is the moment that I feel sexy.

화이트 티셔츠, 데님 재킷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이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라 말하고 싶다.
영화 ‘라라랜드’에서의 모습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그의 진면목은 ‘THE NOTEBOOK’, ‘BLUE BALENTILNE’,
‘THE PLACE BEYOND THE PINES’에서 더 잘 드러난다.

Ryan Gosling is incredibly dreamy, effortlessly
elegant and fiercely masculine all at the same time.
He is very attractive in his role in La La Land, howver,
he also showed his true character in other movies such as ‘THE NOTEBOOK’,
‘BLUE BALENTILNE’, ‘THE PLACE BEYOND THE PINES’

가장 짧은 시간에 삶을 배우는 방법은 여행이다.
여행에서 얻는 경험은 그 어떤 배움보다 값지다.
답답한 일상에 지쳐있다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면 어떨까.
물론 여행에는 가장 편한 속옷을 챙겨야겠지.

The way to learn life in the shortest time is traveling.
The experience of getting on a trip is more precious than anything else.
If you are tired from daily life, planning a trip will make you feel better.
Of course, I have to take the most comfortable underwear for my trip.